인생의 맑은 차 향기가 되라/정호승 (낭송 현정희/최경애)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인생의 맑은 차 향기가 되라/정호승 (낭송 현정희/최경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891회 작성일 21-06-03 11:08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960" height="540" src="https://www.youtube.com/embed/VnwPjRrWSt8"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1

댓글목록

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년에 차엑스포가 열린다고 하는데...
코로나를 극복하고 내년에는 차엑스포 현장에도 직접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호승 시인님의 시도 차 향기 같이
맑은 느낌일 때가 있지요
현정희 시인님의 목소리와 최경애 낭송가님의 합송으로
녹차 향처럼 맑은 향기로 느껴집니다.
두 분 샘의 곱고 맑은 목소리로
우려내신 차 향기를 귀로 마시고 갑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정희 샘과 최경애 샘의  목소리로 듣는
정호승시인의 "인생의 맑은 차 향기가 되라"  잘 감상하였네요
혼탁한 세상을 씻어내리는 맑은 차!
두분의 목소리마져 맑은 차 같습니다.
시어에서처럼 우리 각자가 고단한 인생에
맑은 차향기가되면 참 좋겠습니다.

두분의 목소리를 어찌 그리 찰지게 마추셨는지요 ^^~~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맑은  차  한  모금  마시면
그윽한  향기가  목안으로  온 몸  구석구석 으로  샘물처럼  흐릅나다

 미움도  타인의  허물도  다  사라지고
고단한  삶도  정화시켜줍니다

두 분의 낭송으로  전해주신  다향
가슴으로  마시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한자 한자 정성을 다해 답글을 달아주시는 진영선생님 고맙습니다.
그 마음에 ...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Total 685건 8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5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1 03-24
404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1 03-25
403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 03-30
402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1 04-09
401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1 04-22
400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1 05-25
열람중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1 06-03
398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1 06-25
397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1 07-11
396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1 08-12
395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1 08-16
394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1 10-05
39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1 10-22
39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 12-04
39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 12-20
39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1 03-08
389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 03-20
388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1 03-25
387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 04-16
38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1 05-04
385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 05-24
38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1 07-29
38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 08-06
38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 09-21
38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 09-25
380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 10-18
379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 10-18
378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 10-18
377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 10-23
376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 10-23
37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 02-07
37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 08-13
37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08-21
37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8-24
371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 10-07
370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10-07
369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 10-07
36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 11-23
36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 01-02
36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4 0 07-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