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최영욱 (낭송-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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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89회 작성일 21-08-12 10: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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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나 ....
맑고 투명한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소리에
차향이 코끝을 스미네요
갑자기 제주에서의 차밭풍경이 떠오릅니다.
참 착한 목소리입니다.
곡조 깊은 미움 내려놓습니다.
그대와
맑은 차 한잔 마시고 싶네요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같이 비오는 날 따뜻한 차 한잔 같이 나누고 싶어집니다.
회장님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향처럼 맑은 목소리로 들려주신
최경애 샘의 낭송이 감사해서
마음의 무릎을 꿇는 자세로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아침 저녁으론 기온이 내려간 듯하여
곧 가을이 올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고문님..곧 가을이 올거같습니다.
어디선가 울어대는 귀뚤이 소리가 반갑게 느껴지는 요즘이거든요...
늘 건강하세요
이루다님의 댓글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향처럼 밁게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절로 드는 시간입니다.
청량한 음성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차향처럼 ...
우리 모두 그렇게 살아가자구요... 고맙습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점심에 쌈싸먹은 호박잎에게 갑자기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당귀 잎사귀, 쌀, 귀리에게도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그렇게 따지자면 미안하지 않은것이 없을듯 하네요 ^^
모든것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이 답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