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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 피천득 (이루다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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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46회 작성일 21-08-2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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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루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바다를 한참 동안 보고 왔습니다.
더위도 이제 한 풀 꺾이고 있습니다.
곧 가을이 오겠지요.
가을에는 마스크 벗고 환하게 웃고 싶습니다.

건강하셔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랬군요
푸른바다에 눈마져 푸르게 물들었을라나....
여름이 이제 가려하네요
푸른 바다빛 눈망울로 가는 여름을 보내주고
벌써
선선한 창문을 닫으며  이제
단풍나무 숲길을 함께 걸어봅시다.

가을을 생각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뜨락엔 아름다운 인재들이 참으로 많아요
이루다 사무국장님도 참 보배로운 분이지요
어쩜 이리도 상큼한 느낌의 목소리로
5월을 담아내셨는지요
앞으로 코로나도 감기처럼 더불어 살아야 할 것 같아서
참으로 답답하고 막막한 시간들입니다.
그러나 시낭송으로 인한 치유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이루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많이 지친 일상들이 조금씩 기지개를 켭니다.
모두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평안해지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셔요. 고문님.

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
초록이 싱그러운~ 사랑마저도 상큼한~~
그런 5월을 맞이하길 (내년에는 그럴 수 있겠지요 ㅎㅎ) 바래봅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인가 싶더니 녹음도 빛을 잃어가는 9월이 턱앞이네요
코로나가 옆에 있어도 오월은 싱그럽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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