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스탄의 밤 사막에 누워 /이성선 (낭송:설리 이진영) 영상-설리 > 전문낭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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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스탄의 밤 사막에 누워 /이성선 (낭송:설리 이진영) 영상-설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683회 작성일 21-11-0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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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width="1246" height="701" src="https://www.youtube.com/embed/BnPZ9bYO1X4"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2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자스탄의 밤 사막에 누워"
제목만도 참으로 신비로운 시입니다.
음악과 목소리가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합니다.

영상까지도 요즘에는 만드시는군요
참으로 멋집니다.
낙타의 방울소리도 들리고 .....

야심한 밤중에 듣는 이 느낌도
참 좋습니다.
낭송 , 영상, 배음편집도 참 멋집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자스탄  밤  사막에
몸  위로  쏟아지는  별,
그  별을  덮고  누워~

 하늘과  땅이  맞닿아  있는 지상에  마지막에  돌아와
비로서  당신과  하나라는  시인의  독백이
가슴에  쨍하고  금속성  소라를  내며  부딪히는데
아찔한  현기증이~~


첨  영상을  만들어보고  넘  대견하고  신기했는데
이제  다시  보니  서툴고  부족해서  부끄러워지네요
남기선  회장님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진영 샘의 좋은 낭송이 올려져 있네요
가슴을 어루만지며 깊은 감동을 주는
이진영 선생님의 매력적인 목소리에 붙들려
시의 느낌과 하나가 되어봅니다
영상도 직접 만드셨다니
샘의 열정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샘 덕분에 가을의 저녁이 행복했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시를  읽으면서
  라자스탄의  밤하늘이  보고 싶어졌어요
하늘과  맞닿은  지상의  마지막에  와서
쏟아져  내리는  별을  덮고  누워
  가장  생각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시  속에  내가  빠져들어버렸어요
흥건히  고인  외로움  속에서
부를  오직 하나의 이름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나는  사막의  밤  하늘을  그리워하는지~

항일화님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나다
저도  샘을  생각하며    콧날  시큰한  이  가을 아침이 행복해졌습니다

정후황주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후황주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비로운 감동이 별처럼 반짝이는 시입니다
이진영선생님의 목소리가 오늘따라 더욱 신비로운 어떤 말씀같이 느껴지는게
때묻지 않은 고귀한 음성이 주는 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차분하면서도 종용하지 않고 기다리게 해주시는
여유와 배려의 미덕이 깊게 베여 있는 선생님의 진정성있는 목소리가
오늘따라 오래 떠나지 않고 머물러 있습니다
낭송의 힘이 이런건가 봅니다
끝난 후에도 한참을 그대로 머물게 하는요

고맙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자스탄의  밤  하늘,
그 신비한 별들이  건네주는  감동에  내가  푹  빠져들었어요
하늘에  말씀이  몸  위로  내리고~~
내  목소리가
시에  젖어버려서  빠져나올  수가  없네요
나  또한  이  밤  시  곁에서  한참을  그대로  머물어  있게하네요
황주현  낭송가님 
시란  정말  그런가봅니다
  별을  덮고  누워서~~
 나  또한  별이  되고  싶으니~~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과땅이 맞닿아 있는곳...
그곳에 나도 누워보고 싶어집니다
이진영선생님의 절제된 낭송이 오히려 황홀하게 느껴지네요
멋지고 아름다운 라자스탄의밤
즐감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이진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을  덮고  누워  불러보고 픈
오직  하나의  이름~~

가슴  한  가운데
별이  뜹니다
그  사람  이름도  반짝입니다
지금은  별이  된  이~~~

김은주  낭송가님
시와  함께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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