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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시마을전국시낭송페스티벌 “박제가 된 천제 시인 이상” 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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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484회 작성일 21-12-2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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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년의 시마을 전국시낭송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가운데 필수인원 및 최소인원으로
국가시책에 맞춰진행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계시던 시마을의 시극은
평소에 어려웁게만 여겨지던 이상시인의 시를 묶어
 박철민 시인의 대본을 이재영 고문이 각색하여 준비하였습니다.

 박태서, 박성현, 채수덕, 이루다, 김은주, 최도순회원들께서
왕래가 어려운지라 ZOOM 영상으로 만나 열심히 준비하셔서
그 낯선 이상을 아주 친근하게 만들어 놓으셨네요

 고생하셨고 애쓰셨습니다.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재시인 이상' 시극에 함께 하게 되어 어찌나 설레고 기뻤던지요^^
금홍의 캐릭터를 표현하는 키워드로 '유곽의 여자' '상처받은', 그녀 금홍이를 “겉으로는 차갑지만 속으로는 누구보다 따뜻한 여자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상에게 만큼은 원초적이고 순수한 사랑을 원했던 그녀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천재시인이상' 에 대해 더깊이 알수있는 시간이었으며 연습기간중 크고 작은 사고로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선생님들 끝까지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하고 뜨거운 박수로 인사를 드립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ZOOM을 챙겨주시고 연습 현장까지 함께 해주신 남기선회장님!

멋진 공연을 위해 기꺼이 시극을 주관 해 주시고 코칭해주신
아름다우신 이재영고문님!

매순간 열정과 사랑으로
감동을 주신 
박성현 선생님 채수덕선생님 박태서선생님 이루다선생님 최도순선생님 이렇게 훌륭하신 선배님과 함께였기에 더욱 행복했습니다
 
무엇보다 팬데믹 속에 무대를 올릴수 있어서 감사하고
시마을 모든 선생님들의 사랑과 응원으로 잘 마칠수 있어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모든것이 감사 입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극무대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박태서샘. 채수덕샘. 박성현샘. 이루다샘. 최도순샘. 김은주샘 으로 인해
그날 행사가 더욱 빛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 시마을 전국시낭송 페스티벌의 특별공연, 이상시극!
짧은 준비시간에도 불구하고 좋은 무대 보여주신 샘들,
감사드립니다..^^

채수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재 시인 이상' 시극을 준비하면서 처음에는 대사가 너무 길어서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전국에 흩어져 있는 박태서, 최도순, 이루다, 김은주, 박성현 선생님들과
ZOOM으로 매 주 모여 연습하면서
서로 알아가고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남기선 회장님도 매주 함께 해주셨습니다.
특히 이재영 고문님이 각색을 수고해주시고
대사와 시낭송을 구분하는 것이라며 시범을 보여줬을 때에는
너무 멋있어서 소름이 돋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속에서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시마을 가족들이 있어서
덕분에 이상 시극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달 전, 위드코로나가 되면
올 연말은 아주 오랜만에 함께 모여
 따뜻한 담소가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가 여지없이 무너 졌네요.

8ㆍ90년전 암울했던 일제강점기에
시대를 헤쳐나간 이상 구본웅 김기림 변동림 금홍 최정희의 역정을 더듬어봅니다.

조만간 이 소나기는 잦아들테고
머잖아 한자리에 만날 날을 기대해봅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의 응원 덕분에
감사히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훌륭하신 선생님들과 함께 하며
누가 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던것 같습니다.

모두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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