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시마을시낭송페스티벌 대상 장보영 > 전문낭송시

새해에 한 식구가 되신
대상 수상자 장보영 낭송가님의 영상을 올립니다
멀리 대구에서 올라오셨는데
다행히도 좋은결과를 보셔서 참 다행입니다
박경리시인의  ‘천성’을 아주 새롭게 잘 낭송해  주셨습니다.

장보영 낭송가님 축하드립니다 ^^
현장에서 듣고 영상으로 또다시 감상 하니
역시 박경리 시인의 감성을 잘 표현하신 훌륭한 낭송 입니다.
앞으로 더멋진 낭송가로 함께 성장 하길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보영 선생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날 여유로움과 자신감으로
시의 숨결까지 차분하게
잘 표현해 주신 낭송이 참 좋았는데
대상을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장보영 샘이 시낭송 발전과 보급에도
큰 보탬이 되는 행보가 이어지길 바라며
시마을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제 삶의 여정에서 평생 가슴 깊은 곳에 켜켜히 간직될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선사해주셔서
행복하고 따사로운 마음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그날의 감격이 아직도 형형하고 푸르른 별빛이 되어 
눈이 부시고 마음이 환해지네요.
한결같은 배려와 관심으로 보듬어주신
남기선회장님을 포함한 시마을 회원님들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시 뵈올 날을 고대하며
그리움의 바퀴를 또 다시 돌립니다.
2022년 올 한해에도
희망과 행복을 한가득히 향유하시는
멋진 나날들이 마법처럼 펼쳐지시길 기원합니다~!

- 장보영 올림-

떨림이 절제 속에
시어들을  일어서게도 하고
숨결  속에  가둬놓은  시의  감정들이
더러는  고조되고  더러는  가라앉아
시  속에서  시가  춤추는  듯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장보영 낭송가님 대상 수상을 축하드리며
시마을에 들어오심을 환영합니다.
덕분에 '천성'이란 시를 첨 접해봅니다.
낭송 감사히 감상합니다.

대회 당일,
장보영 샘의 낭송을 다 듣고나니,
아! 이 분이 대상일지도 모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여지없이 대상!
장보영 샘의 낭송,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장보영 선생님의 낭송을
다시 들으니
그날의 감회가 새롭습니다.

다시 한 번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