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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을 위한 연가- 문정희/ 낭송- 남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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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45회 작성일 22-02-2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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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width="1246" height="701" src="https://www.youtube.com/embed/goiIiXPRNa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4

댓글목록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리러 왔네요^^
문정희 시인님의 한계령에 대한 시를 안고 왔어요^^
남기선 고문님의 편안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에
영상 편집하면서 많은 힐링이 되었던 작품입니다.
코로나 시국도 얼릉 끝나길 소원하면서
올 해엔 모든님들 건강 하시고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뜻 하시는 소원 성취 모두 이루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 참으로 오랜만에 오셨군요
코로나 시국에  이렇듯 안부주시니 감사합니다.
한동안 손주 보시느라 바쁘셨는데
바쁜시간 내셔서 작품 만들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잘 간직하고
감사의 마음 오래 간직 하겠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내리는 한계령에  발이 아니라
 운명이 묶였으면 하는 시인의 바람이
흰 눈송이 내리듯
남기선 선생님
포근포근한 음성으로 내 가슴에
쌓입니다

러브레터님의
흰눈 내리는
영상 속으로
한없이 빠져들고 싶네요

오!
눈부신 고립과 함께~~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 기선 고문님의 곱고 맑은 음색이 좋아서
눈의 느낌처럼 묶이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러브레터님의 아름다운 영상이
시의 느낌을 더 설레임으로 감상하게 해 주셨네요
러브레터님 오랜 만에 인사드리며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긴세월 시마을 사랑으로 만난 인연들이 많아서
힘든 코로나 속에서도
그나마 견딜 수 있는 것 같아요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아하는 시입니다.
폭설속에
발이 아닌 운명이 묶이기를......

그런 운명으로
살아가고 있는듯 합니다.
가끔 그 누군가들은요.

저요?
물론 저도 그렇지요.
ㅎㅎㅎㅎ

채수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한계령 만큼이나
포근한 목소리로 낭송을 들으니
겨울왕국에 와 있는 듯한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멋진 낭송 많이 들려주세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계령 가본지가 언제인지...
저멀리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그때도 눈이 많이 내렸지요
눈길위를 가다 멈추다 아슬아슬한 고개를 넘었던 한계령.
오늘 이렇게  남기선고문님의 클린한 음성으로
눈이 내리는 하얀 그림을 기억속에 그려보게 되어
마음조차 하얗게 물들어 갑니다
돌아보면 지나온 모든 시간들이 감사하고
그래서 지금 이순간도 소중함을 갖게 됩니다
귀한 영상과 낭송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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