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박용재/ 남기선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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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81회 작성일 22-03-08 09:3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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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은,
그 무언가를 사랑한
부피와
넓이와
깊이 만큼 산다고 합니다.
예기치 않은 운명에 몸부림치는 생애마저 사랑하는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위의 문장이 마음에 파고들어 되뇌이게 되는 시입니다.
풍성한 하루 되세요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가 제 일의 길에 나선 오전 10시
조용히 창 앞에 서서 여유로운 시간을 맞습니다.
이따금 까치소리는 들려오고
전문낭송시방에서
박용재 시, 남기선 낭송의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를 음미합니다
나는 그 무언가를 얼마나 사랑하였나...
감사히 감상합니다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 음향.. 시.. 낭송.. 아...
그대로 사랑으로 젖어들게 합니다
나는 그동안 얼마나 사랑하며 살아왔을까
사랑보다 무관심이 더크지는 않았는지 부끄러워집니다
올해는 좀더 큰 사랑의 그릇이 되도록 힘써보렵니다
귀한 시와 낭송 고맙습니다
따뜻한날 되소서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기선 고문님의 음색이 향기로워서
봄이 다가오는 느낌처럼 기분 좋게
붙들리게 되네요
사람은 사랑한 만큼 그를 이해하게 되고
시마을을 우리가 가까이 한 깊이 만큼
사랑한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참 좋은 시와 아름다운 목소리에
마음 빼앗기고 갑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영상시화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사랑이 만배가되는 행복한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잠시 쉬어 가렵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