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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박용재/ 남기선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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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87회 작성일 22-03-0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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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은,
그 무언가를 사랑한
부피와
넓이와
깊이 만큼 산다고 합니다. 
예기치 않은 운명에 몸부림치는 생애마저 사랑하는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위의 문장이 마음에 파고들어 되뇌이게 되는 시입니다.
풍성한 하루 되세요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가 제 일의 길에 나선 오전 10시
조용히 창 앞에 서서 여유로운 시간을 맞습니다.
이따금 까치소리는 들려오고
전문낭송시방에서
박용재 시, 남기선 낭송의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를 음미합니다
나는 그 무언가를 얼마나 사랑하였나...

감사히 감상합니다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 음향.. 시.. 낭송.. 아...
그대로 사랑으로 젖어들게 합니다

나는 그동안 얼마나 사랑하며 살아왔을까
사랑보다 무관심이 더크지는 않았는지 부끄러워집니다
올해는 좀더 큰 사랑의 그릇이 되도록 힘써보렵니다
귀한 시와 낭송 고맙습니다
따뜻한날 되소서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기선 고문님의 음색이 향기로워서
봄이 다가오는 느낌처럼 기분 좋게
붙들리게 되네요
사람은 사랑한 만큼 그를 이해하게 되고
 시마을을 우리가 가까이 한 깊이 만큼
 사랑한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참 좋은 시와 아름다운 목소리에
마음 빼앗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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