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렬한 대화 - 강태승 / 낭송 박태서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격렬한 대화 - 강태승 / 낭송 박태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28회 작성일 22-03-20 15:21

본문

.

소스보기

<center> <iframe width="896" height="504" src="https://www.youtube.com/embed/6WK4iv2hkJQ?autoplay=1&playlist=6WK4iv2hkJQ&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추천1

댓글목록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태승 회장님의 날카로운듯 아름다운 시 속에
박태서 회장님의 짙은 낭송이
격렬한 우리네 삶의 모습을
강렬한 대화로 이끌어내는
멋진 작품입니다

정글속의 삶과 투쟁을 통해 오늘 나는 어떤모습인가...
잠시 침묵으로 나와 대화를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묵직한, 그러면서도 격렬한 문장에 
우리네 삶의 모습이 아닌가 하여
아주 진지하게 귀 기울여
강태승시인의 시어 하나하나에
마음 써서 잘 감상했습니다.

박태서 회장님 만의 특별한 음색의 낭송
잘 어울리는 음악 
아주 좋았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서 회장님이 얼마 전 어머님의 소천으로
마음 허전함이 깊어질까봐 걱정이 되었는데
이렇게 강태승 회장님의 좋은 시를 품어주신
박태서 회장님의 멋진 목소리를 만나니 넘 좋아서
퇴근한 후 기분 좋게 붙들려 봅니다.
강태승 회장님의 깊이가 느껴지는 좋은 시가
박태서 낭송가님의 짙은 음색과 참 잘 어울리네요.
제 부탁을 들어주신 박태서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Total 685건 15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5-20
124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5-21
12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3 08-24
12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9-11
121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1 11-28
12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2 08-12
11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3 09-07
118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6-21
11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6-01
11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5-23
115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 06-25
114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2 10-23
11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1 12-04
11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 12-26
11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11-18
11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10-05
10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12-23
10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6-18
10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7-17
106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6-23
105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8-24
104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7-31
10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4 12-26
10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4 12-22
10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5-31
100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11-28
9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7-24
9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2 01-26
97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2 02-14
96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4 06-03
9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9-30
9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2 12-18
9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3 12-30
9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6-24
9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 07-20
열람중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 03-20
8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 09-21
88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1 04-16
87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2 11-06
8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6-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