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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 끝에 피는 꽃 - 김계반 / 남기선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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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38회 작성일 22-03-2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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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너무 좋아하는  김계반 시인님의 시입니다.
동명의 시 "명치끝에 피는 꽃"가 너무나 맘에 들어
일부러 전화드려 낭송하기에 적당한 길이의 시였음 좋겠다  말씀드리니
장시를 써서 주셨지요
올리고 보니 부끄러운 낭송이지만
가슴을 울리는 시어들이 너무나도 감동입니다.
저도 이런 깊이 있는 시를 언제나 써볼 수 있을런지요 ...
좋은 시 써주신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고문님 감사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김계반 시인님의 좋은 시를
곱디 고운 남기선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품어주셔서
와락~~안아드리고 싶습니다.
김계반 샘은 시마을 대경지회에 회장님도 하셨고
시마을 사랑으로 함께했던 시간이 길었던 분이시기에
제가 잊지 않고 안부를 나누는 분이지요
김계반 샘의 깊은 숨결의 시를 잘 낭송해 주셔서
제 명치 끝에도 고운 시심이 박히는 느낌입니다.
남기선 고문님의 시마을 사랑에 늘 감사해집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의 개화로부터
아련한 기다림  혹은 가슴 아린 기억이
소환되는 듯 합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상처다
꽃은 사리다

아 그러네요...
이문장에서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보여지는것만이 다가 아닌것을...또다시 깨닫습니다

귀한 시와 낭송 고맙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가슴  언저리  한 모퉁이에  핀  동백꽃
보이지  않는  꽃
그러나  보이는  꽃

가슴  벅차도록  다가서는  꽃빛  진한  시와 
남기선  낭송가님의  낭송
오랫도록
파도소리로  출렁입니다

고맙습니다

유상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시인님, 귀한 작품을 아름답게 낭송하셨습니다.
존경하는 김계반 시인님은 지금 어디에 계시는가요?
하도 오래 소식을 듣지 못하던 차에
이렇게 만나니 명치 끝에 손이 올라 가네요.
소식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전에도 통화를 하였드랬습니다.
건강하시고 살고계시던 그곳에 지금도 계신것 같았어요
대구이시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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