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어요 - 한용운 / 낭송 박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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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29회 작성일 22-03-25 13:1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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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서 회장님의 묵직하고 호소력 짙은 낭송이
한용원 시인님의 좋은 시를 저녁 노을처럼
가슴으로 스며들게 하네요
시낭송의 매력이 이런 것이겠지요
가슴에 파문을 일으키는 듯한
좋은 느낌을 받게 되니까요
좋은 낭송 감사합니다
박태서 회장님 건강 잘 챙기세요~
이진영님의 댓글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알 수 없어요
한용운 시인은 의미 깊은 시를 남기셨고
그 시의 깊음에 깊음을 더하여 들려주시는 박태서 회장님의
목소리가
가슴에 울림으로 남으니 말입니다
세상사 모두 알 수 없지만요
수 많은 물음표에 모두 정답을 찾을 수는 없지만요
그래도 그 모든 찾아가는 길이
우리 네 삶이겠지요
좋은 시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자의 목소리가 주는 느낌으로
그 시가 참으로 특별해지는
한용운 시인의 " 알수없어요"
박태서 회장님의 단단하면서도
깊은 울림으로 잘 감사했습니다.
인생에 세월이 더해 갈 수록
참 알 수 없는 것들이 수다 합니다.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의 밤을 지키는 약한 등불...
그등불은
작은 우리들의 서로를 향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박태서 회장님의 그윽한 음성이
내리는 빗소리와 함께 마음을 따뜻이 적셔줍니다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참을 쉼하고 갑니다
오늘도 하는일마다 기쁨이되고 숨쉬는
순간 순간마다 즐거움과 사랑이 함게 하시길 바랍니다
석연황님의 댓글
석연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결하고 묵직한 시낭송~~^^
잘들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