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대구.경북지역 시낭송회" 개최 성료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2022년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대구.경북지역 시낭송회" 개최 성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02회 작성일 22-08-03 11:29

본문

* 대구·경북지역
  - 일시 : 2022.07.30(토) 오후 5시
  - 장소 : 김춘실 회원 자택 (칠곡군 기산면 소재)

   
한은정 회원의 사회로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김춘실, 구은주, 향일화, 한은정, 이순필 다섯분의 지역낭송가들은
이번 행사에 시마을에 활동하고 계신 시인의 작품 위주로 준비하였습니다

김춘실 - 길 (박수근의 그림) / 허만하
구은주 - 모든 그리운 것은 뒷쪽에 있다 / 양현근 (시마을 대표)
향일화 - 도깨비 바늘 / 손성태 (전 시마을운영위원회 회장)
이순필 - 대못 / 강태승 (시마을운영위원회 회장)
한은정 - 스텐딩 시극 오월의 회상 / 허정자 (시마을 대경지회 회원 시)

초대낭송으로 행사를 빛내주신
남기선 - 오래만진 슬픔 / 이문재
황주현 - 구름의 파수병 / 김수영
황석연 - 후조 / 김남조
그리고 즉석 낭송으로 시마을 회원 김효남, 신영애 님이 참여하여 행사를 빛내주셨습니다

뜨거운 여름날 '봄날이네' 정원에서의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어주신 모든 회원분들께 박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추천4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경지역 지역시낭송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신
 시마을낭송협회 박태서회장님과 임원진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마을 사랑으로 먼 곳까지 오셔서 아름다운 낭송으로 자리를 빛내주신
남기선고문님 ,황주현샘, 황석연샘, 김효남샘, 신영애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장소를 제공해주시고 넉넉하게 후원해주신 춘실샘과 남편 분께도 감사드리며
멋진 사회로 진행을 잘 해주셔서 행사를 빛내주신 한은정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자리를 제공해주신 김춘실 샘은 전국시낭송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신 허만하 시인의 길을 낭송해 주셨으며
 시마을 대표 양현근 시인님의 시를 구은주 샘이 곱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멋지게 낭송을 해 주셨고
시마을 운영위원회 회장님의 대못의 시를 이순필 샘이 차분하고 감동있게 낭송해주셨습니다.
한은정 선생님은 긴 세월 시마을에서 활동하신 대경지회 허정자 샘의 시를 스텐딩 시극으로
관객들에게 큰 재미를 안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소천하신  고 손성태 시인님의 시마을 사랑을 기억하는 마음으로
 손성태 시인님의 시를 제가 낭송을 했습니다
지역시낭송 행사 개최를 위해 양현근 대표님과 강태승 회장님께서
응원의 마음 전해  주셔서 큰 힘이되었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여서 더 뜻 깊고 행복한 행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역시낭송회 행사의 기안과 진행을 맡아주신 
한은정샘이 보내주신 내역입니다

후원내역

시마을낭송협회 100만원
향일화  30만원
구은주  10만원
이순필      5만원
(수입 합계  1,450,000)
~~~~~~~~~~~~~~~~
지출 내역
음향비 30만원
동영상 촬영비 20만원
식사비 30만원(나머지 경비 김춘실댁 후원)
현수막 3만원
행운권선물비 6만원
떡 3대 9만원
출연자 상품권 5만원×5 (25만원)
초대낭송및객석낭송비 (5명 10만원)
기타 행사 경비 12만원
(지출합계 1,450,000)

통글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통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기획으로 지역낭송회의 기회를 주신 박태서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방향과 기획의 틀을 잡아주신 향일화고문님 구은주선생님~~  멋진장소 김춘실선생님 멋진낭송 이순필선생님 함께 할 수 있어 감동이었습니다~^^

멋진곳에서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을 한것같아 너무 감동입니다~  멋진낭송으로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의 모습이 한동안 머리속을 떠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회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큰 힘을 얻었습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장 한 장  오래  추억될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훌륭한 행사가 된 것 같습니다
향일화 고문님을 비롯 대경지역 회원 여러분이
땀으로 일궈낸 보람이라 생각합니다
입추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 곧 선선한 바람이 불겠죠
막바지 여름 잘 견디시고, 풍성한 가을 기대해봅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모두 애쓰셨습니다.
6시간이 넘는 하행길에서
그동안 올라오시느라 고생하신
지방 회원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지요

오랜만에 대면한 반가운 얼굴들^^
역시 대면하고 눈빛을 마주해야  행복하더군요

모두 모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석연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석연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보니 벌써  추억이 되었네요

좋은 자리에 함께해서  즐거웠답니다

가을이 시작되는 이시절에
언제나  시향속에서  늘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Total 685건 1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2 0 05-24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4 1 03-07
68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3 03-02
682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2 02-26
68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3 02-18
680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2 02-10
679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01-25
67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 01-02
677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4 12-22
67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 11-23
67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11-19
674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2 11-06
67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10-09
672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3 10-08
671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1 10-07
670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10-07
669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10-07
668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10-07
667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2 10-07
666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10-07
66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2 10-05
66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2 10-05
66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2 10-05
66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2 10-05
66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2 10-04
660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2 09-29
659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3 09-29
658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3 09-29
657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2 09-29
656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2 09-29
655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2 09-29
654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3 09-29
653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3 09-29
652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2 09-29
651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2 09-29
65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2 09-23
64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2 09-12
64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2 09-04
64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3 09-04
64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2 09-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