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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러진 길 /이준관 (낭송 서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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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013회 작성일 16-02-2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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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서랑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수고 해 주시는 향일화 고문님의 영상으로 감사히 한 편 올립니다.
며칠 전 뵈었던 낭송작가 회원님들의 모습을 떠 올려보며 미소 짓고 갑니다.
고운 나날 되십시오

마니피캇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랑화 낭송가님
낭송이 참 곱습니다.
영상도 시도 산뜻합니다....
향일화 고문님은 달란트도 참 많으십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랑화 샘의 곱고 차분한 목소리로 우려내신
시낭송이 참 좋아서 허술한 영상이지만
정을 입히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자주 보아야 정도 든다는 말씀처럼
신년  총회 모임 때 서랑화 샘의 예쁜 모습과
미소를 만날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서랑화 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

최현숙 낭송가님의 고운 모습도 모임태 뵐 수 있어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샘의 따스한 성품이 전해오는
언어의 흘림에 제 미소 매달아 놓고 갑니다 ^^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년 시마을 낭송작가협회를,
부산에서 오시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아마도 시마을에 대한 샘의 정성과 애정이겠지요.
서랑화 샘 뿐만 아니라,
먼 길 달려와주신 모든 분들의 참석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향일화 고문님의 영상이 참 예쁩니다.
서랑화 샘의 낭송 또한,
얼마나 곱고 좋은지요.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니피캇님, 향일화 고문님, 이재영 회장님~~
고운 언어의 정으로 편안하게 다가 갈 수 있도록 곁자리를 내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언제나 밝은 시마을 낭송작가회 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고운 목소리를 들으니
다시 보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고운목소리로 듣는 이준관 시인님의 좋은시
참으로 좋네요 ^^~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랑화샘의 고운음성으로 듣는 구부러진 길 참 좋습니다
저도 즐겨 낭송하는 애송시이지요
향일화고문님 영상도 좋구요.

(서랑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소 고운신 남기선 낭송가님,늘  환하게 반겨주시는 홍성례낭송가님,
 따뜻한 정을 남겨주는 최경애 낭송가님~~~~
모두 모두 참 좋습니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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