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그리운 것은 뒤쪽에 있다 :양현근 / 구은주 낭송 (지역시낭송회 칠곡공연 )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모든 그리운 것은 뒤쪽에 있다 :양현근 / 구은주 낭송 (지역시낭송회 칠곡공연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01회 작성일 22-09-03 18:55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1246" height="701" src="https://www.youtube.com/embed/ms6kZtuhsk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2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구경북지역 시낭회 행사의 날에
시마을 양현근 대표님의 좋은 시를
고운 모습만큼이나 목소리도 아름다운
구은주 낭송가님의 좋은 낭송이 올려져 있네요
그날 김춘실 샘의  아름다운 저택의 정원만큼이나
고운 울림으로 깊은  감동을 선물해 주신
구은주 샘의 낭송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영상을 편집해서 수고해 주신 안영숙 샘과
시낭송 방에 올려주신 남기선 고문님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구경북 지역 시낭송회의
첫번째 동영상 작품을 맞습니다

아름다웠던 무대만큼이나 단아한 모습과
깊이있는 시에 조화로운 낭송
감사히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덥던 여름이 마지막을 고하네요
태풍이 지나고 나면 이내 가을이 자리를 잡을 거예요
칠곡의 여름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양현근대표님의 좋은 시를
구은주 낭송가께서 참 따뜻하게 낭송해주셨어요

구은주샘을  잘 알게 되어서
그날이 더욱 의미가 컷었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시에 따뜻한 감성까지 전해져서 듣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코로나로 격리 중이었던 터라  대경지회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여 안타까웠는데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은주 선생님의 한복 맵시가 참 곱습니다
낭송 또한 낭낭한 목소리에 여운이 남겨지네요
가을이 오는 길목에 귀한시로 힐링합니다
고맙습니다 ^^♡

Total 685건 4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5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 07-24
564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2 08-21
563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2 08-28
56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2 10-01
561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2 10-05
56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2 11-07
55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2 01-26
55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2 02-14
55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2 03-21
55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2 07-10
열람중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2 09-03
55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2 09-12
55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2 09-15
55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2 09-18
55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2 09-24
550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2 09-28
54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2 09-29
54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2 09-29
547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2 12-18
546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2 10-23
545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2 10-23
544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2 10-30
54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2 10-31
54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2 05-22
54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06-06
540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2 06-16
53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2 06-26
53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2 07-10
537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2 07-17
53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2 07-19
53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2 07-20
53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2 07-21
53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07-25
53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2 07-27
53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2 08-30
53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2 09-01
52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09-02
52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2 09-03
527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2 09-04
52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09-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