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못 - 강태승/ 낭송-이순필(지역시낭송회 -칠곡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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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86회 작성일 22-09-15 10:1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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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구경북지역 지역시낭송회 때에
시마을 운영위원회 강태승 회장님의 좋은 시를
이순필 샘의 차분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로
시의 의미를 잘 전달해 주셨지요
한 채의 집을 짓기 위해서는
대못을 박는 고난의 시간을 통해 완성되듯이
한 가정이 세워지는 일 또한
시련을 통해 지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좋은 시와 낭송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태승님의 댓글
강태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시인님 -
졸시를 낭송까지 -
감사,감사 합니다 ㅎ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순필 낭송가님께서 강 회장님의 시의 내용이
가슴에 와 닿으며 참 좋다고 선택하셨으며
그날 멋지게 낭송을 해 주신거예요
운영회 회장님 건강 잘 챙기세요~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잘 박힌 대못일까...
이제 대못을 다루던 망치도 떠나고 없으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대못 감사히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순필 낭송가님의 차분한 소리와
강태승 시인님의 깊은 시가
참 잘 어울립니다.
대못이라는 시어가
가슴에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고맙습니다.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순필 선생님의 음성으로
오랜만에 낭송 들으니 참 반갑고 감동입니다
강태승 시인님
수준높고 감성 깊은 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