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바늘 : 손성태 / 낭송 : 향일화 (지역시낭송회 -칠곡공연 )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도깨비 바늘 : 손성태 / 낭송 : 향일화 (지역시낭송회 -칠곡공연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22회 작성일 22-09-18 22:04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1246" height="701" src="https://www.youtube.com/embed/f3_UssNdtu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2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성태시인님의 시 도깨비 바늘을
향고문님께서 참 정성스레 낭송해주셨네요
감사히 잘 감상하였습니다.

손성태 시인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다시 뵐수 없음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향고문님의 깊은 마음이
음성으로 전해 집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사랑이 깊으셨고 애정도 많으셨던  손성태 시인님의
별세 소식을 접했을 땐 믿어지지가 않았지요
돌아가시기 한 달 전에 안부 전화를 주셨을 때도
건강이 좋아지고 있다는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지역 시낭송회 때 시마을 발전을 위해 애써주셨던 감사의 마음을 기억하며
손성태 시인님의 시를 낭송했습니다
급하게 외워서 시낭송을 하다보니 시의 느낌을 잘 살리지 못한 것 같아서
지금 들으니 부끄러운 마음이 드네요
그날 먼길 오셔서 축사와 낭송으로  힘이되어 주신
남기선 고문님께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고문님의 매력이 날로 고품격 입니다~
고운 드레스와 감성깊은 낭송은
어찌그리 아름다우신지요

손성태 시인님'께서 가을하늘 넘어
미소짓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좋은시 좋은낭송 고맙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일화  낭송가님
좋은  시  다정하고  따뜻한  음성
예쁜  손짓
고운  분홍빛 드레스까지
보고  듣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행복한 시간  가질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스런 김은주 사무국장님
저는 코로나로 오늘까지 격리되어 있어유
은주샘의 고운 성품이 저를
 예쁘게 봐주시는 것 같아서 
눈감고 감사의 포옹을 하고 있어요 ㅎ
협회를 위해 늘 수고해 주시는  은주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진영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샘의 고운 언어의 향기가
아름다우신 샘을 만난듯 감사해집니다
진영샘처럼 좋은 낭송 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진영샘 행복한 가을 되세요
감사합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탈하신 손성태 시인님을
이제 다시 뵐 수 없어 너무 안타깝네요
어떻게 보면 삶이란, 人間이란
들러붙어 잘 떨어지지 않는 도깨비 바늘의 속성같은
애착이 있는 듯 합니다.
따뜻한 낭송 감사히 감상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서 회장님 잘 지내시지요
손성태 시인님은 소탈하시면서도 참으로 자상한 분이셨지요
시마을에 대한 애정도 남 다르셨기에
이별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박회장님이  낭송 협회를 위해  여러가지로 힘써주시고
시마을 사랑으로 잘 챙겨주셔서
낭송협회가  더욱 든든하고  감사해집니다
박회장님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의 낭송, 오랜만에 듣습니다.^^

드레스도 새롭고,
세월이 그리 흘러도 외모도 우리 처음 만났을 때처럼,
여전히 곱습니다.
아름다운 나눔의 마음때문인지^^

시마을 사랑이 늘 지극한 고문님의 마음은,
언제나 그 사랑에 근거한 시낭송 나눔으로 더욱 빛이 납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고문님 잘 지내시지요
애니님은 예술적 재능이 많으셔서
항상 바쁘신 것 같아 건강이 염려 될 때가 있지요
손성때 회장님도 건강 악화로
돌아가신 것 같아서 마음이 짠했습니다
 애니님과 인연이 시마을 사랑으로 깊었기에
언제나 감사한 마음이지요
애니님의 고운 안부에 감사합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향고문님의 고운 낭송과
함께
손성태시인님의 부재가  겹쳐져
먹먹한 느낌입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 샘이 직장생활로 바쁜 중에서도
시마을 애정의 마음을 듬뿍 품고 계셔서
감사한 날들입니다.
손성태 시인님이 그동안 시마을 사랑이
참으로 많으셨던 분이라 한번씩 기억이 나곤하지요
이루다샘 시마을 가을예술제 준비로 바쁘시지요
가녀린 모습이라 건강 잘 챙기시고
웃는 모습으로 뵙는 날 기다릴게요~

Total 685건 1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8 0 05-24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2 1 03-07
68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3 03-02
682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2 02-26
68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3 02-18
680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2 02-10
679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01-25
67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 01-02
677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4 12-22
67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 11-23
67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11-19
674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2 11-06
67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10-09
672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3 10-08
671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 10-07
670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10-07
669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10-07
668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 10-07
667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2 10-07
666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10-07
66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10-05
66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10-05
66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2 10-05
66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2 10-05
66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2 10-04
660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09-29
659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3 09-29
658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3 09-29
657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2 09-29
656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2 09-29
655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2 09-29
654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3 09-29
653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3 09-29
652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2 09-29
651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2 09-29
65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2 09-23
64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2 09-12
64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2 09-04
64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3 09-04
64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2 09-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