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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시마을 전국 시낭송 페스티벌 전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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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84회 작성일 22-12-2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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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전체 영상을 제대로 차분히 보았습니다.
이재영고문님의 재치있는 진행과
관객과 출연자들의 합일이 참으로 뜨거웠던
그날의 무대에서의 감동을
그대로 백으로 느낄 수 는 없지만
자랑스런 무대였음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12월이라 무척이나 바쁜시간을 내어
틈틈히 ZOOM으로 연습하시고
먼 거리 오가시며 대면연습까지 .....
박성현샘과 장보영샘의 뚜엣도,
유치환 시극도  고생하셨습니다.

최의성씨의 무대도 참으로 감동적이였습니다.
그리고
반가운 얼굴 만나서 참 좋았구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대표님이 잘 일구어오신  시마을에서 큰 축제 중의 하나인
시마을 전국시낭송 페시티벌 행사를 잘 치루기 위해
모든 부분들을 꼼꼼하게 챙기시며 신경을 써 주신
낭송협회 박태서 회장님과 사무국장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축사를 해주신 시마을 운영위원회 강태승 회장님과
언제나 명품 사회로 행사를 빛내주신 이재영 고문님
시마을 사랑이 많으신 남기선 고문님과 박태서회장님의 공정한 심사에도 감사드리며
수상을 하신 모든 샘들께 축하의 마음 전합니다.
뚜엣으로 오프닝 무대를 아름답게 꾸며주신 박성현샘과 장보영샘께도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께 극찬을 받은 시극팀 샘들의 수고에도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날 바쁘신 중에도 페스티벌 행사에 참여하여
응원의 마음 보태 주신
낭송협회 모든 샘들께도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운 열정을 지닌 분들이 많이 계신 시마을 안에서 수상하신 샘들과 함께
내년에도 행복하고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라며
시마을 가족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태승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강태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낭송가 선생님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어느  드라마보다 멋지고,감동 백배 -

감사, 감사 합니다 -

이루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해 한 해 해를 거듭할수록 시마을의 모든 행사가 아름답습니다.
애  써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이 하나된 덕분일듯 합니다.
이 아름다운 공간에 함께 할 수 있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더 빛나는 시마을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고맙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년 부터 시작된 시낭송 페스티벌이,
끊김없이 지속적으로 개최됨이 행복하고,
향일화 고문님, 남기선 고문님, 박태서 회장님 이하 임원 여러분!
항시 낭송협회 가족들의 단합된 마음도 참 아름답습니다.
시마을님, 한국금융예술진흥회 대표님과,
시마을 운영위원회 강태승 회장님의 따스한 미소도 참 멋지셨고,
모두 큰 도움주신 덕분에 올해도 잘 치뤘습니다.

영상 감사드리고,
낭송협회 고문으로서도, 사회자로서도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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