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적인 봄밤 / 시 박이화 / 낭송 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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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00회 작성일 23-01-16 08:25본문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고문님의 목소리는 워낙 독보적이어서
그 매력은 누구도 흉내내기 힘들 것입니다.
그리고 시에 대한 선택도 시 낭송도 다른 분들은
감히 도전할 용기도 못 낼 거예요.
박연폭포 같은 사람과 뒤척여볼 사람이 없어서~
"고전적인 밤" 재미있는 시의 내용을
매력적인 목소리로 풀어주신
이재영 고문님의 시낭송에 머물러
행복한 웃음의 안부 놓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대결절이 심해,
이젠 시낭송 녹음을 못 하고 있지요..
오래 전의 낭송을 파워포인트를 활용해
간단한 영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재주가 없어 겨우 요 정도.. ㅎ
다녀가시며,
과분한 말씀까지 주신 향일화 고문님,
언제나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시,
그에 걸맞는 낭송!
잘 들었습니다.
들으면서
나는 왜 이런 시도 못 쓰고, 이런 낭송도 못하고 지랄이야~
(ㅎㅎㅎ 시 속에 푹 빠져서 흉내 내 봅니다)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이런 시를 쓰는 것은 어려울 수 있겠으나,
읊는 것은 낭송가라면 누구나 가능하지 않을까요?
도전해보셔요, 이루다 낭송가님^^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재영 고문님의 낭송 !
옛날 생각하며 들었네요
세월이 참 많이 흘러버렸어요
저 시를 처음 들은것은
아주 오래전 진천에서였지요
외모도 낭송도 너무나 특이해서 잊지못하고 있다가
시마을에서 만나 참 반가웠답니다. ^^~
안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은사람은 없다는 그 시낭송......
매력적인 그 목소리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봅시다.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긴 겨울 밤에
고전적인 봄밤, 즐감합니다
봄이 가까워 옵니다
감사맙니다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역쉬!!
이재영고문님의 매력적인 낭송은 언제 들어도 빠져드네요^^
마소짓게 하는 시와 낭송 고맙습니다
정민기09님의 댓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시도 낭송해 주세요.
사례는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