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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86회 작성일 23-03-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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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서 회장님의 중후하고 멋진 목소리의 좋은 낭송을
봄날에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혼의 낭송에 잠시 푹 빠져봅니다.
그리고 박회장님이 낭송협회를 잘 이끌어주셔서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답니다
신년 총회 모임 때 회원님들께 챙겨 주신
배경 음악이 담긴 USB의 선물이
낭송가님들껜 꼭 필요한 선물이었지요
 행복한 봄날 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들으니 더 좋습니다.
묵직하고 , 중후하고 , 봄날인데도
왠지 가을 갈대의 서걱이는 풍경이 떠오르는 낭송입니다.
오후의 햇살이 창문을 넘는 봄날
한참 머물다 갑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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