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바다는 노을로 말한다 -시 : 황주현 / 낭송 : 황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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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82회 작성일 23-05-22 14:3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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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주현샘의 자작시이며
자작시 전국시낭송대회에서 대상을 타신 시입니다.
멋진 목소리의 낭송과 영상과 시가 어울어져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합니다.
참 좋습니다.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를 통해 아버지가 보이고 아버지의 마음 알게 되는
잔잔하면서 뜨거운 시입니다
자작시를 직접 낭송 해주시니 더욱 감동의 물결이 출렁이네요
황주현선생님의 귀한 시와낭송 으로
잠시 바다를 다녀온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멋집니다~
황주현 선생님은 시도 잘 쓰시고
낭송의 표현도 이리 잘 하시니
참으로 보배 같은 분입니다.
안영숙 샘의 시의 느낌을 잘 전달해주는
아주 멋진 영상이구요
남고문님의 수고에도 감사의 안부를 전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고문님 감사합니다.
계시판이 너무 조용하네요 ^^~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해 연말, 시마을 전국시낭송 페스티벌에서,
시극에서 낭송하시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다시 보며,
"참 잘 하신다~" 했던 기억.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
시가 담긴 언어가 바다의 노을 속에서
깊게 젖어드네요
아버지
마음 대신 읽어주는 보령바다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