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론 - 홍윤숙 / 낭송 - 김효남 (2023시마을서울경기강원지역낭송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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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42회 작성일 23-07-19 08:45본문
댓글목록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자의 마음을 참으로 잘 그린 시 인것 같습니다 ^^
김효남 선생님은 어쩜 이리도 순수하게
이 시를, 시인과 한마음으로 잘 표현 하시는지요...
여자의 장식은 인위적인 그어떤 것이 아닌
세월과 함께 피어나는 한송이 꽃과 같은
우리 김효남 선생님의 미소 처럼.. 있는 그대로의 눈부신 장식 입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낭송 이네요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식론 담백하게 이야기 하듯 들려주시니
감동입니다
장식,
젊음
많은 걸 돌아보게 하네요
좋은 낭송 잘 들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효남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작년에 대경지회 지역 시낭송회 때
먼 곳까지 와 주셔서 감사했는데
장식론의 시낭송으로 고운 모습
뵙게 되니 참 좋네요
차분하고 담담하게 담아내신
고운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자연스러운 음색으로 들려주셔서
장식론을 공감하며 잘 감상했어요
구수한, 그러면서도 깊은 ,
세월이 갈 수록 더욱 무거워지는 장식도 있지만
삶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은 한층 가벼워지는
그런 부분도 있어 위로를 합니다.
김효남 샘 감사해요
샛별정나래님의 댓글
샛별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효남 선생님의 장식론 잘 감상했습니다
여자가 장식에 관심이 있는 그 마음을 잘 표현해 주셨어요.
작은 코사지 아나에도 마음을 위로 받는 마음이
공감되어 그런지 더 잘 감상을 했습니다.
함께해서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