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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은 과일처럼 익는다-이기철 / 낭송-김영숙 (2023시마을서울경기강원지역낭송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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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02회 작성일 23-07-2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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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숙 선생님의 음성이 촉촉히 가슴에 스며드네요
사뿐 사뿐 걷는 그 모습도 시가 되어 들려옵니다

'시에는 사람의 이름이 살고 있다' 고 표현한
이기철 시인의 글귀가
김영숙 선생님의 낭송으로 더욱 깊이 다가옵니다

오늘도 나와 함께 하는 모든것을 사랑하고 품으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조금씩 익어가는 내삶을...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숙 샘 반갑습니다.
고운 모습만큼이나 목소리도 아름다우시네요
이기철 시인님의 맑은 시심만큼이나
낭송도 익은 맛으로 좋으네요
시심을 맛깔스럽게 껴안아주신
좋은 낭송 감사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은 과일처럼 익는다ㅡ
그렇습니다. 
시원한 매미소리에
생은 과일처럼  달콤하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김영숙샘의 깊은 음색의  낭송
잘 감상하였습니다
그날도
귀를 기우려  감동으로 들었답니다
오랜만에 샘 덕분에
좋은 시 다시 기억하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김영숙샘 함께해서  행복했어요^^~

샛별정나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샛별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숙 선생님 처음 뵌 선생님의 시낭송
생이 아름답게 익어가는 시를  맛있게 표현해주셔서
시에 흠뻑 빠져 감동이었어요.
또 함께 노래 부를 때 마주쳤던 선생님의 따뜻한 눈빛이
며칠동안  저를  졸졸 따라다녔답니다.
다음에 만나면 더 반갑게 인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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