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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유안진 / 낭송-이진영 (시마을서울경기강원지역낭송축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60회 작성일 23-07-2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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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진영선생님의 잔잔한듯 명료한 음성이
연둣빛 정원에 내리는 빗소리 같습니다.

벌써 중년의 나이가 되어 돌아보며
써내려가는 우리들의 자화상이 아닐까요...

이진영 선생님의 소녀같은 미소는 언제나 하늘빛입니다^^
이 아침, 빗소리와 감상하는 선생님의 자화상으로
편안해 지네요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아보면
그저
구름이 듯. 바람이 듯
살아 온 듯 합니다

비가 되어 눈이 되어 메마른 삶을
 흠뻑 적시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  것처럼

아쉽기에 더욱 애처로운  낭송을 올려주시고
아름다운 글로 격려를 아끼지 않는
 김은주 선생님
고맙습니다.

함께 하였기에
더욱 뜻깊었던
그날의
공연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 겁니다

,함께, 라는 말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 없는 한 여름 밤이었습니다.

시마을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과 바람
비와 눈
그리 짧지않은 세월 살아오며
그 구비 구비 함께 호흡해 온
우리 시마을 식구들이 참으로 소중하지요

오랜만에 들어본 자화상 ! 
참 각별해어요
역시 명시는 언제들어도 참 좋습니다.
이진영샘의 삶의 자화상 !
다시 한번 마음 기울여 감상합니다

감사해요

ps 그날 참 아름다웠어요

이진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
늘 그날이었으언 좋겠어요
그리워하게
다시 머물고 싶게


아름답고  빛나는 그날
늘 우리 곁에 두어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진영 샘 잘 지내시지요
아름다운 모습을 영상으로 뵈니
직접 뵙는 모습처럼 반갑습니다.
유안진 시인님의 자화상 시를
고운 목소리로 잘 풀어내셨네요
이진영 샘의 좋은 낭송으로 만나는
자화상의 의미를 가슴에 담으며
따뜻한 안부 내려놓습니다
이진영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진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님
따뜻한 안부에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안부
내려놓으신 그 자리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는 것 같아요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앞으로도 늘 그렇게 '함께'
선생님께서 대상을 수상하신 날을 다시 한 번 기억해봅니다.
제게도 감동이었던 시간...

먼 발치에 있어서 인사를 나누지 못 한 아쉬움은 있지만,
안녕하신 모습에 편안한 모습과 낭송, 좋았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님
참 멋진  모습 늘 기억합니다
여전히 멋진 모습 반가웠어요

시마을 식구라는
함께라는 시간이 소중했고
좋았습니다

눈빛 건넴만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눈 듯
아쉬움 속에서도
또 좋았습니다.

좋은 만남으로
이어지는
다음
시간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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