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줄이 운다-문병란 / 낭송-원현숙 (2023시마을서울경기강원지역시낭송축제)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핏줄이 운다-문병란 / 낭송-원현숙 (2023시마을서울경기강원지역시낭송축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3회 작성일 23-07-25 08:45

본문

추천2

댓글목록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현숙 선생님의 뜨거운 퍼포먼스가 함께한 낭송 입니다.
살짝 허스키한 음성이 매력적이네요 ^^
원현숙 선생님의 생전에 아버지께서
북에 계신 부모님을 얼마나 애타게 그리워 하셨을까요ㅜㅜ
지금도 그누군가의 간절함 이겠지요...
아'' 가슴이 저려옵니다

형제의 가슴에 밧줄을 치고 못을 박는
이길고 긴 피눈물의 역사 앞에 핏줄이 운다...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의 감동을 다시 한번 접합니다.
붉은 끈의 퍼포먼스도 인상적이였어요
낭송의 진심도 느꼈구요
좋은 무대 다시한번
더  감상할수 있어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감사해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현숙 선생님이 퍼포먼스와 함께
멋지게 낭송해 주신
핏줄이 운다의 좋은 시가 주는 내용에서
그리운 가족에 대한 소중한 의미를
가슴에 되새겨 보았습니다~

김은주 사무국장님의 수고에 감사감사~~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빠알간 핏줄을
무겁게 가져오신 시낭송 퍼포먼스!
흰 의상과의 조화가 참 좋았습니다.
근거리에 앉아, 반갑게 뵈었구요.

시낭송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Total 685건 4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5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 07-24
564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2 08-21
563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2 08-28
56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2 10-01
561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2 10-05
56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2 11-07
55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2 01-26
55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2 02-14
55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2 03-21
55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2 07-10
55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2 09-03
55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2 09-12
55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2 09-15
55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2 09-18
55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2 09-24
550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2 09-28
54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2 09-29
54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2 09-29
547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2 12-18
546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2 10-23
545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2 10-23
544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2 10-30
54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2 10-31
54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2 05-22
54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06-06
540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2 06-16
53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2 06-26
53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2 07-10
537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2 07-17
53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2 07-19
53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2 07-20
53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2 07-21
열람중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2 07-25
53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2 07-27
53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2 08-30
53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2 09-01
52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2 09-02
52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2 09-03
527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2 09-04
52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09-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