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마음-김현승 / 낭송-최주식 (2023시마을서울경기강원지역낭송축제)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아버지의 마음-김현승 / 낭송-최주식 (2023시마을서울경기강원지역낭송축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44회 작성일 23-07-26 09:35

본문

추천3

댓글목록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주식 선생님의 담담하면서도 따스한 낭송은
아버지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온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술잔에는 보이지않는 눈물이 절반이었네요..

어느새 세번째 시집까지 출판하시며
늘  쉬지않고  도전하시는 최주식 선생님은
자랑스런 아버지의 모습이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시는
시낭송 작가이며 훌륭한 아버지의 모습을 
응원하며 기대 합니다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반갑게 뵈었던 최주식 선생님^^
언제나 그렇듯,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서비스(?) 멘트와
더불어 선물해주신 따끈따끈한 시집까지!

시낭송도 참 잘 들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솔한 최주식시인님의 낭송을들으며
까마득이 기억저편의 아버지를 떠올려봅니다
어린나이에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저는 늘 가슴 한 쪽이 시렸답니다.
오늘 다시 아버지를 기억해 보았어요
시에 나오는 아버지의 모습으로 .....
그리고
그날 최시인님의  최고의 긍정 멘트로  행복했고요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주식 선생님 잘 지내셨지요
뵐 때마다 기분 좋은 인사로 상대방에게
기분 좋은 미소를 만들어 주시는 분이지요
김현승 시인님의 좋은 시를
담담하고 진솔하게 잘 풀어내신
선생님의 좋은 낭송에
감사의 안부 내려놓고 갑니다~~

Total 685건 2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4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09-02
64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2 09-01
64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2 08-30
64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3 08-28
64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 08-24
64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8-21
63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08-13
63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3 07-28
637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2 07-27
636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3 07-26
열람중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3 07-26
63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2 07-25
63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3 07-24
63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3 07-23
63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3 07-22
63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2 07-21
62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2 07-20
62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2 07-19
627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2 07-17
62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2 07-10
62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3 07-01
62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2 06-26
623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2 06-16
62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3 06-06
62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06-06
620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4 06-03
61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2 05-22
618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4 03-14
617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3 02-08
61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 02-07
615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4 01-16
61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4 12-26
61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2 12-18
612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11-28
61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2 10-31
610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2 10-30
609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 10-23
608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2 10-23
607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2 10-23
606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3 10-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