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전라도 여인의 편지-작가미상/낭송-윤옥여 (2023시마을서울경기강원지역낭송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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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15회 작성일 23-07-27 09:3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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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전라도 여인의편지를 찰지고 맛깔스럽게
낭송해주신 윤옥여 선생님^^
예술제 그날도 그러했고 오늘 영상 올리면서도
너무나 재미있고 행복한 감상을 했답니다
활짝웃는 미소가 참 예쁘고 멋집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 윤옥여 샘의 개성있는 낭송
아주 시원하게 잘 들었었지요
어쩜 그리 시원시원하실까요 ?
아주 즐거웠던 기억이 지금도 새롭습니다.
모두를 즐겁게 해주시고
미소짖게 해주신 윤샘의 낭송
다시 한번 즐감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당신이 나한티 무엇이길래
나를 이렇게 사로잡아 버린다요 ^^~
자주 얼굴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옥여 선생님 반갑습니다
시마을 페스티벌 때 처음 뵈었던
그때의 모습 그대로네요
시낭송도 여전히 맛깔나게 잘하셨네요
이렇게 시낭송이 주는 매력이겠지요
관객의 호응도까지 잘 이끌어내신
좋은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