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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시마을 영남지역 시낭송 예술축제 성황리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1회 작성일 23-08-28 11:10

본문

2023 시마을 영남지역 시낭송 예술축제가
8월26일 (토)오후3시 경산시립 박물관 강당에서 내빈과 회원들을 모신 가운데 개최되었다.

추천3

댓글목록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 영남지역 시낭송축제가 아름답게 열리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참여 하여 주신 회원 여러분께 큰박수를 보냅니다.
한분한분이 어쩜 이리도 아름다우실까요
낭송의 음률이 들여 오는듯 합니다

내년 공연도 벌써 기대가 되네요~
멋진 콘서트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은주 사무국장님의 손길에서 항상 시마을 사랑을 느낍니다.
영남지회 행사를  아름답게 편집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마을 영남지역 시낭송회가 8월26일 토요일 오후 3시에
경산시 시립박물관에서 개최하여 시마을 샘들의 사랑으로 행사를 잘 마쳤습니다.

작년부터 시마을 전문낭송방의 활성화와 시낭송 저변확대에
힘을 보태고자 시작된 지역시낭송회를 통해 지역 선생님들과의 교제도
더 돈독해지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 잡히게 된 것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영남지역 행사를 위해 많이 애쓰신 한은정 샘께도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낭송을 해주신 최여연 선생님, 구은주 선생님
이순필 선생님. 장보영 선생님 , 한은정 샘의 무대까지 모두 좋았습니다.
갑자기 친정 어머님의 응급 상황으로  참석 못해서
김춘실샘의 애타는 마음이 느껴져 아쉬웠습니다.
우리 낭송가님들의 시마을 사랑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만나지 못해서 많이 보고 싶었던
시마을 대경지회 선생님들도 참석해 주셨는데
사진을 찍지 않은 샘들이 계셔 아쉬움이 있네요
허정자 시인님, 윤정강 시인님,니콜 시인님은
정말 시마을에서 활동하신지도 20년이 되셨는데
코로나로 만남이 끊겼다가 오랜 만에 뵈니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영남 지역시낭송회를 응원해주신 모든 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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