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바다 성산포-이생진 / 낭송-최여연 (2023시마을영남지역시낭송축제) > 전문낭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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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바다 성산포-이생진 / 낭송-최여연 (2023시마을영남지역시낭송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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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64회 작성일 23-08-3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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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여연 선생님의 차분하면서도 잔잔한 음성은
성산포바다로  어서 오라고 손짓하는것 같습니다

이생진 시인님의 성산포 에서의 그리움이
최여연 낭송가님을 통해 공감으로 빨려 들여가네요
나도 그곳에 가면 지난 그리움들이 밀려오겠지요 ...
편안하고 아름다운 낭송 입니다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협회를 위해 기쁜 마음으로 수고해주시는
김은주 사무국장님의 배려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최여연 낭송가님의 고운 모습과 목소리가 너무나 좋아서
샘의  낭송에 취했다는 분이 계셨지요
샘 첫 번째에 녹화한  영상이 안 흔들리고 좋았다는데
뒷 배경과 맞지 않아서 다시 녹음하면서
샘 모습을 확대하려다 손이 흔들렸다고 했는데
지금 보니 영상이 흔들리며 녹화가 되어 정말 아쉽네요
샘 다음  행사 땐 영상 전문 분야의 분께 요청을 하기로 해요
샘 그날 정말 아름다운 낭송 감사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여연 샘  내가 좋아하는
이생진 시인의 시를 낭송하셨군요

해삼 한 토막에 소주 주잔 !
이 시를 만난 후 처음으로
소주 한잔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지요
가슴한곳에 구멍이 뚫린듯
먹먹한 시 
최여연 낭송가님덕분에 다시 기억해 봅니다.
아름다운 멋진 무대 축하드려요

고맙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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