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이가림/낭송-장보영 (2023시마을영남지역시낭송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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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매혹적인 음색을 가진 장보영선생님의 낭송이
해저무는 이시간 더욱 진하게 다가오네요
석류를 통해 사랑에 빠진 여러 감정을 표현한
시인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장보영 낭송가님의 낭송은 석류알 처럼 홍보석 같습니다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낭송협회를 위해 항상 수고해주시는
김은주 사무국장님 감사합니다
장보영 낭송가님의 낭송이 올려졌네요
모습도 아름다우시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시의 느낌도 잘 살려내신 장보영샘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그날 행사를 빛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샘들의 시마을 사랑 안에서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
남기선님의 댓글

힘차면서도 짙은 향기가 느껴지는
장보영샘의 낭송 참 좋습니다.
곱기도 하셔라 ~~
그날의 정경이 떠올려집니다.
아름다운 영상 잘 감상했어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이루다님의 댓글

장보영 낭송가님의 낭송
잘 들었습니다.
매력 있는 음색에 푹 빠져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