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한그릇-박남준 / 낭송-조정숙(2023시마을 호남지역 시낭송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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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1회 작성일 23-10-05 11:0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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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식을 기다리는 어머니의 애틋한 사랑의 마음.
바로 우리 어머니들의 같은 마음이겠지요...
명절이면 행여 얼굴이라도 볼수 있을까... 밤잠도 못주무시는 어머니.
단아한 한복과 고운 음성이 늘 아름다우신 조정숙 선생님.
감동의 떡국 한그릇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보아도 곱고 사랑스러운
조정숙부회장님의 낭송에 붙들려
어머니의 사랑을 느껴봅니다.
좋은 낭송 감사합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정숙 선생님의 가슴을 울리는 낭송에
어머니 생각이 났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정숙샘
언제보아도 참 곱기도 하십니다,
따스한 시와 낭송에 이 가을 저녁이
더욱 포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