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등성이 (고영민)/ 낭송 이루다 - 2023 시마을 호남지역 전주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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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39회 작성일 23-10-07 13:35본문
댓글목록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선생님은 수트도 아주 멋지게 잘 어울립니다
예쁜 미소년의 모습입니다
산등성이를 넘지 못하는 노부부의 귀여운 사랑싸움을
퍼포먼스와 함께 잘 표현 해 주셨습니다.
평생 끈끈한 미운정 고운정으로 살아가는 부모님의 모습이네요
이루다 선생님의 농익은 감성으로 따스한 시한편 잘 감상 합니다
이루다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시마을을 위해 애써주시는 김은주 선생님의 칭찬을 들으니
마음이 하늘을 날을 듯 합니다.
선생님의 봉사와 헌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여쁜 이루다 샘이 담아내신 산등성이의
시낭송을 들으며 우리네 부모님들의
사랑 싸움의 모습을 떠오르네요
맛깔스럽게 잘 표현해주신
좋은 낭송을 듣다가
저도 한 번 웃음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루다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을 듣고 웃음을 지으셨다니
저는 성공입니다.
늘 사랑과 칭찬으로 말씀해 주시는 고문님 덕분에
마음이 푸릅니다.
고맙습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병호 선생님
호남지역 낭송회 준비하시고
영상까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분주하게 보이지 않는 귀한 노력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아요
지나침이 없는 차분하며서도
상황을 잘 표현해주시는 부분 낭송
잘 감상했어요
자연스럽고도 정겨워요
이루다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항상 칭찬만 해주시는 고문님 덕분에 저는 구름위를 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