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등성이 (고영민)/ 낭송 이루다 - 2023 시마을 호남지역 전주공연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산등성이 (고영민)/ 낭송 이루다 - 2023 시마을 호남지역 전주공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92회 작성일 23-10-07 13:35

본문

추천2

댓글목록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선생님은 수트도 아주 멋지게 잘 어울립니다
예쁜 미소년의 모습입니다

산등성이를 넘지 못하는 노부부의 귀여운 사랑싸움을
퍼포먼스와 함께 잘 표현 해 주셨습니다.
평생 끈끈한 미운정 고운정으로 살아가는 부모님의 모습이네요

이루다 선생님의 농익은 감성으로 따스한 시한편 잘 감상 합니다

이루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시마을을 위해 애써주시는 김은주 선생님의 칭찬을 들으니
마음이 하늘을 날을 듯 합니다.
선생님의 봉사와 헌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여쁜 이루다 샘이 담아내신 산등성이의
시낭송을 들으며 우리네 부모님들의
사랑 싸움의 모습을 떠오르네요
맛깔스럽게 잘 표현해주신
좋은 낭송을 듣다가
저도 한 번 웃음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루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을 듣고 웃음을 지으셨다니
저는 성공입니다.
늘 사랑과 칭찬으로 말씀해 주시는 고문님 덕분에
마음이 푸릅니다.
고맙습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병호 선생님
호남지역 낭송회 준비하시고
영상까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분주하게 보이지 않는 귀한 노력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아요
지나침이 없는 차분하며서도
상황을 잘 표현해주시는 부분  낭송
잘 감상했어요
자연스럽고도 정겨워요

Total 14건 1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3 10-08
13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1 10-07
12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10-07
11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10-07
10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10-07
9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2 10-07
열람중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2 10-07
7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 07-11
6 SONG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 06-09
5 SONG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1 01-17
4 뉴욕36번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 12-19
3 뉴욕36번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12-19
2 뉴욕36번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12-19
1 뉴욕36번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0 12-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