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도종환)/ 낭송 송경덕 - 2023 시마을 호남지역 전주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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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6회 작성일 23-10-07 13:4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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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경덕 선생님~ 봉숭아꽃같은 소녀의 모습은 여전하시네요
맑고 낭낭한 음성은 마음을 정화 시키는 것 같습니다
인생의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선생님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경덕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한 번 뵙고 싶었는데
호남지역 행사를 통해서라도
고운 모습 뵈니 반갑습니다.
그리고 좋은 낭송 감사합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시에서 다삿시 사이,
저는 그 사이 어느메쯤인지 생각해봅니다.
송경덕 선생님의 차분하고 진심어린 낭송에
가슴이 따뜻해 졌습니다.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그 시간을 생각하니 진지해 집니다.
다시 오지 않을 그 시간을
소중하게 살아내야지 .....
정겨운 목소리
진심이 전해지는 의미 깊은 시와 낭송이였습니다.
송경덕 선생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