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와 숙녀 (박인환)/ 낭송 이인숙 - 2023 시마을 호남지역 전주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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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69회 작성일 23-10-07 13:5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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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인숙 선생님의 짙은 가을향이 나는 음성으로
가을이면 떠오르는 명시 ‘목마와 숙녀’를 감상합니다.
목마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가을이네요
수줍은 듯 엷은 미소로 낭송하시는 모습이 시속에 숙녀 같습니다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인숙샘 잘 지내시지요
가을의 길목에서 목마와 숙녀의 시를
낭송해 주셨네요
미소가 고우신 샘의
좋은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모습에서 시에 대한 뜨거운 마음과 떨림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고운 낭송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인숙샘 이렇듯이라도 뵈니 참 좋습니다
열정적인 모습 자주 떠 올려 보기도 합니다.
궁금한 안부 반가웠어요
이가을 고즈넉합니다 덕분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