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의강 (마종기)/ 낭송 엄경숙 - 2023 시마을 호남지역 전주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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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99회 작성일 23-10-08 19:20본문
댓글목록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시가 그렇겠지만 마종기시인님의 '우화의 강'은 우리 인생에서
만남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하게 하는 시입니다.
엄경숙 선생님의 차분한듯 고운 음성은 잔잔한 강물이 흐르는 그림이 연상 되네요.
언제나 고운 한복과 자필의 연서로 시의 아름다움을 더욱 고조 시켜주십니다
시원하고 고운사람. 여기 이곳 시마을에 함께 하는 우리가 그런 사람이기를 바래봅니다.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남지역 행사를 위해 애쓰신
송병호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엄경숙샘의 한복의 모습이
참으로 단아하고 아름답습니다.
마종기 시인님의 우화의 강을
감미롭게 잘 낭송해 주셨네요
멋진 울림의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모습
고운 낭송에
마음이 힐링됩니다.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병호 선생님
이번 행사 의미 깊은 시간이였습니다.
혹여 결여될 수 있는 부분들을
잘 담당해주셔서 감사해요
엄경숙샘^^~
참 정겨운 마종기 시인의 우화의 강
낭송 잘 감상하였습니다.
언제보아도 한복은 엄샘과
찰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