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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낭송 모음 4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08회 작성일 23-12-2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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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iframe width="1120" height="630" src="https://www.youtube.com/embed/fUB8l_sUd60?rel=0&amp;autoplay=1&amp;loop=1&amp;vq=highres&amp;playlist=fUB8l_sUd6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추천4

댓글목록

chan50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낭송가님의 낭송시를 모아보았습니다.
이제 이곳에 찾아오는 영상작가들도 보이지않군요.
세상은 하루같이 변하고 시마을도 많이 변하였습니다.
그래도 무슨 미련이 남아서 이곳에 발걸음을 옮겨 놓는지 아마도 긴 향수가 남아 찾아 왔나봅니다.
영상도 만들지 않어니 감각도 무디어졌습니다.
시마을의 낭송가님들도 저물어가는 23년도 잘 마무리하시고
닥아오는 24년에도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공간사랑 허홍찬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홍찬 선생님 정말 오랜 만에 뵙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아름답고 귀한 영상의 선물에
먼저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그동안 시마을에서 뵐 수 없어서
샘의 안부가 궁금할 때가 많았는데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신 시마을 사랑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제 목소리를 모아서
모음집을 만들어 올려주시니
너무나 큰 사랑을 받는 것 같아서
추운 하루의 시간이 온기로 채워지는 것 같습니다
귀한 선물 소중히 잘 간직하겠습니다
chan50 작가님도 뜻깊은 연말 연시의 시간 보내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들이 더욱 넘치길 빌겠습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덕분에 향일화 고문님의 고운 낭송에 푹 빠져 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 하사기를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샘의 고운 마음 자국에 감사합니다
운영위를 위해 늘 애쓰시는
이루다 사무처장님이 계셔
시마을이 더욱 든든합니다.
이루다샘 메리크리스마스 되시고
연말연시의 시간들도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세요~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눈내리는 오후
향일화고문님의 고우신 음성으로
귓볼이 춤을  춥니다
잔잔하게 영혼을 적시는 4편의 낭송에
이겨울이 깊어가네요

귀한낭송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습도 마음도 고우신 김은주 사무국장님~
한 해동안 낭송협회를 위해
정말  많이 수고해 주신 것을 제가 잘 알기에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은주샘의 온기의 정을 언어로 놓아주셔서
넘 감사를 드리며 좋은 일들이 가득한
연말 연시의 시간들로 보내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느끼는 거지만 참
향고문님의 목소리는
참 건강한 음성입니다.
풍성한 울림에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지금은 이세상에  안 계시는
 손성태시인의 시를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합니다.
시간은 돌이킬 수 가 없음이 참 안타까워요

깊은 밤
따스한 낭송에 위로가 됩니다.
연이어 4편을 들으니 좋군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고문님 잘 지내시지요
곱고 풍성한 목소리는 남고문님을 따라기기엔
제가 항상 부족한 걸요
 시마을 안에서 언제나 한결 같이
챙겨주시고 사랑으로 함께해 주셔서 늘 힘이되었지요
허홍찬 선생님 덕분에 귀한 선물 받게 되어
저도 손성태 시인님과 다른 분들의 시를
음미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남고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의 고운 음성을,
이렇게 선물바구니처럼 올려주셨네요.
이런 선물을 새해에 받으면,
참 뿌듯할 듯합니다.
덕분에 곱디고운 음성도 다시 감상해봅니다.
음성이 여전합니다.^^

'한결같다'는 말과 '향일화 고문님'은 '='
이런 등식이 성립합니다.
시마을 '사랑'에 대해서 말이지요.
함께 긴 시간 걸어오며 느낀 생각입니다.
참, 곱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고문님이 시마을에 계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보배 같은 애니님이 시마을에 계셔서
모든 행사  때마다 큰 힘이 되었지요
우리 서로가  마음을 합치면서
시마을을 세워 온 세월만큼  보람도 많았지요
그래서 더 고마운 분이구요
애니님은 낭송도 잘 하시지만
 진짜 명품의 사회로 진행을 할 때마다
제가 반하게 되지요
이재영 고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랬군요  여기
항일화  낭송가님의  시의  꽃밭,
꽃들이  만발하고  있거니
늦은  발걸음에  아쉬움이

오랫동안
머물다  갑니다
행복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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