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현 시인, 경상일보 및 경남도민신문 신춘문예 각 각 당선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황주현 시인, 경상일보 및 경남도민신문 신춘문예 각 각 당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60회 작성일 24-01-02 20:17

본문

1.jpg 




                                      기쁜 소식 알려드립니다. 


                                      시마을 낭송작가 협회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황주현님이 

                                      경상일보 신춘문예에서  詩 "솟아오른 지하"와 

                                      경남도민신문 신춘문예 詩 "화살표의 속도"로 당선되는 

                                      겹경사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낭송가 뿐만 아니라, 시인으로도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  2024/ 신춘문예 / 경상일보 / 솟아오른 지하 / 황주현


=> https://m.blog.naver.com/cjjayu/223309887370



■ 2024/ 신춘문예 / 경남도민신문 / 화살표의 속도 / 황주현


=> https://m.blog.naver.com/ab010204/223309599606



[이 게시물은 운영위원회님에 의해 2024-01-03 11:57:44 시마을가족 동정에서 복사 됨]
추천1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소식 올려주신 이루다샘 감사합니다
황주현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년 전 시마을전국시낭송페스티벌  대상을  받으신 이후
좋은 곳에 등단도 하시고 문학 활동을 꾸준히 하시더니
올 해 두 곳에서 신춘문예 당선의 소식으로
 큰 기쁨을 안겨주셨네요
앞으로도 문운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주현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진심이 묻어나는 참  감동적인 낭송도 좋았지만
처음 황주현샘의  시를 읽어보고는
그 특별한 감각이며 열정에
미리 오늘이 올것을 예감했었지요

새해 벽두에 두곳에서의 신춘문예 당선이라니....
기쁜 소식주셔서 시마을 흥성흥성하네요
더욱 열심을 내셔서
 좋은 소식  기대할게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황주현 시인'으로 불려도 손색없을 수상!
축하드립니다.^^

모두의 부러움을 살 만한, 멋진 결과입니다.
작고하신 구상 선생님께서,
"평생 써야 시인이오."라고 하셨습니다.
평생, 좋은 작품을 쓰고자 하는 노력이 큰,
시인의 길을 가시기를 바랍니다.^^*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낭송작가 황주현 선생님
재능이 참으로 많으십니다
다음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실지요~^^
순수하고 따뜻한 작품들 계속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Total 685건 1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6 0 05-24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7 1 03-07
683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2 09-29
68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 08-24
681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2 09-29
68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2 10-04
679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09-29
67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 08-21
677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3 09-29
67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2 09-23
67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2 10-05
674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3 09-29
673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2 09-29
67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 08-13
67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2 10-05
67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3 07-24
669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10-07
66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3 02-18
667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2 10-07
66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09-12
665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2 09-29
664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2 09-29
66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2 09-01
열람중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01-02
661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2 02-26
660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3 09-29
65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2 10-05
65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06-06
657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2 10-07
65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09-02
65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3 03-02
65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3 08-28
653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2 10-07
65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07-25
651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10-07
650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3 09-29
64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3 07-22
648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2 01-25
647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2 07-27
646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3 07-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