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18연가 - 이근모 / 낭송 - 최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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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그날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그때 그지리에 없었지만 ...
역사의 5. 18
최도순 낭송가님의 격정적인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최도순 선생님의 한복 입은 단아한 모습으로
깊이 있는 목소리로
멋지게 낭송을 해주신
선생님의 귀한 울림에 머물러
감사의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아름답고 귀한 사람들이 모여
향기롭게 행사를 잘 치루어주셨군요
꽤 긴 여행길에서 돌아와
최도순샘의 낭송 잘 감상하였습니다.
여전히 고우시고 음색도 깊고 힘이 넘칩니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