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경 낭송가 / 어머니 - 박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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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님의 댓글

시마을 서울 경기 강원 지역시낭송회를
멋지게 잘 치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미경선생님의 곱고 깊은 울림의 목소리로 담아주신
박경리 시인님의 좋은 낭송에 감사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아름답고 귀한 사람들이 모여
향기롭게 행사를 잘 치루어주셨군요
꽤 긴 여행길에서 돌아와
늦었지만 최미경샘의 낭송 잘 감상하였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이루다님의 댓글

시와 낭송이 하나되어
마음속에 울림을 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