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옥 낭송가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심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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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6회 작성일 24-07-15 11:3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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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서울 경기 강원 지역시낭송회를
멋지게 잘 치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수옥 선생님의 깊은 울림의 목소리로 담아주신
심순덕 시인님의 좋은 낭송에 감사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고 귀한 사람들이 모여
향기롭게 행사를 잘 치루어주셨군요
꽤 긴 여행길에서 돌아와
서수옥낭송가님의 낭송
오랜만에 잘 감상하였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이루다님의 댓글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이 먹먹하게 하는 시와 낭송
엄마 생각에 잠시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