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 이근모 (낭송 최현숙)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동백꽃 / 이근모 (낭송 최현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897회 작성일 16-03-10 09:36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720" height="405" src="https://www.youtube.com/embed/EukPZpb_dZ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추천0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근모 시인님의 동백꽃 시심의 애잔함을
최현숙 낭송가님이 깊고 포근한 음성으로
잘 낭송해 주신 좋은 낭송에 머물러
최현숙 샘이 전하는 시낭송의 매력에
기분 좋게 빠졌다 갑니다.
꽃샘 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잘 지내시죠?
신학기라서 정신없이 하루가 가고
어느새 주말이네요.
담 주말은 매화가 절정일거라는데
꽃구경 다녀오셔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 낭송가님
음색이 참 깊고도 애절합니다
붉은 동백의 핏빛 애절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되네요
이근모시인님의 시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해요*^^*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을 땐 몰랐는데
나이들수록 동백꽃이 좋습니다.
그러고 보니
남기선 부회장님 환한 웃음이
동백꽃입니다요.
어서 선운사 동백꽃보러 오이소
피었는감 몰라도...
향일화 고문님은 매화꽃보러 가시고
지는 윗마을 산수유 피었는지나 가볼랍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근모 선생님께서 요즘도 글을 쓰시네요?
아주 아주 오래 전에 낭송으로 녹음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음색으로 전해주시는 시는,
마음 속에 착착 감기면서 남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녹음 의뢰를 받고
낭송하면서 이 시인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으로 보아 참 겸손해보이셨습니다.
시들이 다 좋았지만
특별히 동백꽃과 고려인이
제 가슴을 붙잡았지요
계절이 더 늦기 전에 동백꽃을 보고파
올려보았습니다.

Total 685건 10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5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10-02
324 배꽃아씨 이혜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09-20
32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9-11
322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09-02
321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8-24
32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8-17
31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08-07
318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 08-01
317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7-31
316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07-26
31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7-24
314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1 07-23
313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7-23
312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7-23
31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7-17
310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7-04
309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6-27
30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06-25
307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6-23
306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6-21
30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6-18
304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6-18
30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06-11
302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6-08
30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6-04
30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6-01
299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5-31
29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5-23
297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5-21
29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5-20
295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05-15
294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 05-11
293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5-06
292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5-02
29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04-27
29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4-20
289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04-20
288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04-20
28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4-20
286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4-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