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 이근모 (낭송 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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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906회 작성일 16-03-10 09:3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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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폰으로 보려니 플러그인을 로드할수 없다고 하네요
ㅠㅠ. . . .
마음으로 듣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부회장님,
주소 바꿨습니다.
핸폰에서 보일 겁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근모 시인님의 동백꽃 시심의 애잔함을
최현숙 낭송가님이 깊고 포근한 음성으로
잘 낭송해 주신 좋은 낭송에 머물러
최현숙 샘이 전하는 시낭송의 매력에
기분 좋게 빠졌다 갑니다.
꽃샘 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잘 지내시죠?
신학기라서 정신없이 하루가 가고
어느새 주말이네요.
담 주말은 매화가 절정일거라는데
꽃구경 다녀오셔요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 낭송가님
음색이 참 깊고도 애절합니다
붉은 동백의 핏빛 애절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되네요
이근모시인님의 시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해요*^^*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을 땐 몰랐는데
나이들수록 동백꽃이 좋습니다.
그러고 보니
남기선 부회장님 환한 웃음이
동백꽃입니다요.
어서 선운사 동백꽃보러 오이소
피었는감 몰라도...
향일화 고문님은 매화꽃보러 가시고
지는 윗마을 산수유 피었는지나 가볼랍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근모 선생님께서 요즘도 글을 쓰시네요?
아주 아주 오래 전에 낭송으로 녹음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음색으로 전해주시는 시는,
마음 속에 착착 감기면서 남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녹음 의뢰를 받고
낭송하면서 이 시인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으로 보아 참 겸손해보이셨습니다.
시들이 다 좋았지만
특별히 동백꽃과 고려인이
제 가슴을 붙잡았지요
계절이 더 늦기 전에 동백꽃을 보고파
올려보았습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 낭송가님~
참 좋은 낭송...
나가지도 못하고 서성입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 가득 꽉 찬 이 음성에 한참을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