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위의 잠/나희덕-낭송 남기선(2024 시마을 충청지역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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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곱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감동의 시간을 만들어 주신
남기선 고문님의 좋은 낭송 감사합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잔잔한 음성,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후황주현님의 댓글

아직도 소녀같습니다
음성의 맑음
흐린날을 잊을만큼
당분간은 고문님의 맑음에 햇살은 창을 열어두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