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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시마을 송년 모임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76회 작성일 24-10-01 19:24

본문

2024년 갑진년의 끝이 점점 가까워지는 듯 합니다.  


청룡처럼 뜨거운 열정으로 열심히 달려오신 시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드립니다.


올해에도 시마을 송년 모임을 시낭송 페스티벌과 함께하려고 합니다.

연말 모임을 통하여 서로서로 격려와 감사의 정을 나누며 사랑이 오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참석 바랍니다.


1. 페스티벌 및 시마을 시상

   ㅇ 일시 : 2024년 11월 23일 오후 2시

   ㅇ 장소 : 토마토홀 (서울시 마포구 양화진4길 32, 이토마토빌딩 B1층)

 

2. 뒤풀이

   ㅇ 식비 : 없음 (운영위원회/낭송작가협회 후원)

   ㅇ 장소 : 육전국밥 합정점 (서울 마포구 양화로 36)

   ※  식사 예약 관계로 참석 가능하신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3. 행사문의 : 박미숙 (부회장 / 010-7726-8132)


4. 후 원 금 : 우리은행 (예금주 시마을 / 1005-101-990577)


5. 기타 : 주차장이 매우 협소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시마을 가족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시마을운영위원회 - 

[이 게시물은 운영위원회님에 의해 2024-10-05 00:05:07 공지사항에서 복사 됨]
추천2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송년모임의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네요
한 해 동안 시마을을 위해 수고해 주신
각 방의 모든 운영자님들의 수고에
먼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올해도 페스티벌 행사와 송년모임을 함께 가지려 합니다
시마을 축제의 자리에 시마을 가족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송년모임 및,
전국시낭송페스티벌을 동시에 개최하니
많은 분들을 동시에 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합니다.

애쓰시는 운영위원회를 비롯하여,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모두,
행복한 미소로 봽기를 바랍니다.^^*

운영위원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참석 (존칭생략)

양현근 정운영 문정영 향일화 박미숙 이재영 이루다 하트  최현덕 김택근
남기선 박태서 조정숙 채수덕 김은주 권영진 최경애 김명숙 한경동 송병호
조하경 박종미 정나래 황주현 김춘실 황석연 윤옥여 박은경 박성현 최도순
최미경 서수옥 조영희 민병헌 김남숙 정승철 홍성례 한옥례 현정희 박경애
최주식 엄경숙 김미옥 황창근 송경덕 원현숙 이종숙 이진환 김진수 이원문
미소..  이은경 이혜우 (11월 22일 현재)


* 후원 (존칭생략)
시마을동인회  30만원
낭송작가협회  30만원
양현근          100만원
향일화          100만원
이재영            20만원
최현덕            10만원
정민기            22만원
남기선            20만원
박미숙            20만원
이루다            10만원
김은주            10만원
미소..              50만원
이원문            10만원
이혜우            20만원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낭송페스티벌과  송년모임을 함께 하니
페스티벌이 좀더 활기차겠어요
자주 못뵈었던 시인분들도 뵐수 있어 기대가 되네요
준비하시느라 모두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년도 이제 두 달을 남기고 있네요.

우리 시마을 가족이 함께 모여 서로 인사와 덕담으로
아름다운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 집니다.

공사다망하시겠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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