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림시극-"낙타와 나"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신경림시극-"낙타와 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44회 작성일 24-11-29 14:03

본문



2024시마을 전국 시낭송 페스티벌
신경림시극-"낙타와 나"
출연 낭송가- 한경동, 송병호, 조하경, 정나래, 박종미
극본-이루다
추천3

댓글목록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 선생님의 극본으로 훌륭한 시극이 탄생했습니다.
출연 낭송 해주신 한경동, 송병호, 조하경, 정나래, 박종미 선생님
다섯분의 빈틈없는 호흡이 시극의 감동을 절정에 이르게 했습니다.
먼길 오가며 연습하시며 열정으로 함께 해주신 시극팀의 모든 선생님께
뜨거운 박수와 감사를 드립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 부회장님의 극본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출연진 샘들 한 분 한 분마다 각자의 역할을
너무나 잘 표현해 주셔서 모두가 감동으로
머무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께 칭찬을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큰 울림을 주신 한경동샘 송병호샘 조하경샘 박종미샘 정나라샘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주한 년말을 잘 마무리 하셨는지요
오랜시간이 흐른듯하네요
추억하듯 시극을 다시 봅니다
너무 멋진 이루다 부회장님의 연출과
연기자 못지 않은
출연자들의  배역 분석이며 연기가 너무 훌륭했습니다.
 한경동샘 송병호샘 조하경샘 박종미샘 정나라샘
모두 수고하셨어요

정후황주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후황주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존의 시극보다 많이 신선했습니다
아마 대폭 새로운 출연진들의 신선함이 그 이유이고
대본의 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좀 더 정극에 가까운 시극을 경험했습니다
즐거운 감동이었습니다

Total 779건 1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1 05-27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4 1 03-07
777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1 06-21
776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05-28
775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1 05-28
774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1 05-28
773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 05-27
772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 05-27
771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 05-27
770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2 05-27
769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1 05-26
768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1 05-26
767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1 05-26
766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1 05-23
765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 05-23
764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 05-23
763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 05-19
76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2 05-03
76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2 04-16
760 낭송작가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2 04-14
75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1 03-10
758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4 03-09
757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4 03-04
75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2 03-03
755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2 02-28
754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2 02-15
753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2 02-14
752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3 02-14
751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3 02-14
750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3 02-14
749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2 02-14
748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2 02-14
747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02-14
746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2 02-13
745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2 02-13
744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3 02-11
74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3 02-11
742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2 02-04
열람중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3 11-29
74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2 11-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