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표의 속도 - 황주현 / 낭송 박태서 > 전문낭송시

화살표의 속도는
우리 협회 회원인 황주현 시인 낭송가님의
2024년 경남도민신문 신춘문예 당선작입니다
 - 동영상의 재료는 ChatGPT가 그린 그림입니다.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부러워하는 목소리를 가지셨습니다
독보적인 개성의 목소리에
화살표가 빠른 속도로 날아 갑니다
명징하게 어딘가로 가서 꽂힙니다

황주현님의 시를
박태서 회징님의 음성으로 들으니
더욱 더 기슴으로 스며듭니다.

몇 번을 더 듣다가 갑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참 복이 많습니다
이런 영광을 누리다니요
감히 박태서 회장님의 목소리에
제 졸시를 ..

박태서 회장님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시인들께 꿈의 소식인  황주현 시인님의 신춘문예 작품을
박회장님의 목소리로 담아주신 멋진 낭송을 만나니
참으로 감사해 집니다.
박회장님은  낭송에 대한 지식도 많아서
낭송가님들께도 본이 되는 분이지요
긴세월 동안 저와 함께 시마을에서
큰 사랑을 주셨던 박회장님께 항상 감사하며
그 마음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낭송협회에 큰 힘으로 도와주세요^^

포장이 아주 그럴듯하고 멋지게 되었습니다
너무 벅찬 감동입니다

시와 배음과 낭송.
삼합의 조합이 멋집니다.

귀한낭송 고맙습니다.

삼합? 요
갑자기 홍어삼합이 먹고싶습니다ㅎㅎ
하긴 낭송도 소화가 잘 되는 낭송이 있지요

부끄러운 시를
부러운 낭송으로 빛내 주셨습니다.
감동입니다
회장님의 귀한 음성으로 졸시를 낭송해 주신것만으로 전 큰 가문의 영광입니다.
성은이 만극합니다
이 행복한 선물은 평생을 두고두고 꺼내 쓸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사롭지 않은 박회장님의 목소리며
영상속의 범상치 않은 느낌하며
황주현시인의 깊은 사고의 문장들이 놀라워요
모두 자랑스러운 시마을식구입니다.
잘 감상했어요

회장님의 낭송도 평생 제 소장1호입니다
<솟아오른 지하>를 선물해주신 회장님의
깊은 마음에 자주 낭송을 찾아 듣습니다
귀해서 귀해서 너무 귀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