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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애 - 목마와 숙녀 / 박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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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35회 작성일 25-02-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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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경애 선생님 오랜만에 무대에서 뵈니 반갑고 기뻤습니다.
목마와 숙녀로 나타나신 선생님은 시의 서정, 그 느낌 그대로 였습니다.
깊은 음성으로 낭송의 매력을 맘껏 연출해 주셔서 눈을 땔 수가 없었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정후황주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후황주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주 무대에서 뵙길 기대합니다
관록은 어디 가질 않더군요
더 깊고 더 넓어진 낭송에
잠시 박인환이 되어 보았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경애샘 반가웠습니다
신년 총회 모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
좋은 낭송이었습니다
올해에도 좋은 일들이 많아지길 기원드립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잔한 소리로 스며들듯 낭송 하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목마와 숙녀
깊은 감상에 젖어봅니다.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숙녀
박경애 낭송가님의 낭송
아주 잘 감상하였습니다.
그 깊은 목소리에 박인환시인의 시를 들으니
그만 가을이 가득 넘실댑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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