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희 - 동백꽃 / 이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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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한 송이 동백꽃이 그날 피었습니다.
겨울이 가기 전에 사랑을 절규하는 동백꽃이
조영희 선생님의 작은 몸짓으로 무대에 큰 울림으로
퍼졌습니다.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정후황주현님의 댓글

붉은 드레스에
동백꽃이 뚝뚝 떨어지는 듯 했습니다
무대위에서는 한치의 오차가 없는
프로다운 낭송이었습니다
조.용.희 젖어드는요
향일화님의 댓글

아름다운 모습만큼이나 멋진 무대 감사했습니다
신년 총회 모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
조영희 샘의 낭송 참 좋았습니다
올해에도 좋은 일들이 많아지길 기원드립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동백꽃을 보고 온 지 며칠 안 지나서 듣는
동백꽃
느낌이 남달랐습니다.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이런 이런 이 고운 모습을 못 뵈었다니
더욱 아쉬운 마음입니다.
이루다회장님 말씀만큼이나
붉은 동백한송이를 보는듯 하군요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