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시마을 낭송작가 협회 Workshop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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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작가김은주님의 댓글

"2025년 시마을 낭송 작가협회 워크숍" 1박2일 을 다녀왔습니다.
감동과 힐링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이 행복으로 가득 채우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회원 선생님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시간이 여의치 않아 동행하지 못한 선생님께는 아쉬움으로 다음을 약속하고 싶습니다.
시마을 화이팅!!
이루다님의 댓글

함께 웃고
함께 즐기고
함께 먹고
함께 자고
함께 하는 시간들이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햇살 같은 웃음이 넘쳤던 낭송작가협회의 웍샵을
멋지게 치뤄주신 이루다 회장님과 임원진들
다함께 단합의 행사를 함께 만들어주신 샘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그리고 레크리에이션으로 최고의 강사를 맡아 주신
김은주 부회장님 시마을의 보배입니다
차량 봉사로 힘을 보태주신 샘들께도
모두 모두 감사를,드리며
시마을 낭송작가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함께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시낭송작가협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회장님 이하 새로운 임원진 여러분이 계셔서
멋지고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수고 많은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재영님의 댓글

참 즐거워보이는 모습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 해, 아쉽습니다.
이루다 회장님을 비롯해,
임원여러분 모두 애쓰셨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반짝 반짝 빛나는 사람들과의 1박2일
웃음이 끊이질 않던
벌써 추억이 되어버린 날들이네요
향일화고문님과
이재영고문님 함께 못해 아쉬웠어요
예전처럼 함께 얼굴보며 함께 웃을 날이
또 있겠지요